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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후산업국제박람회] 미래사회 이끌 ‘스타트업’, 친환경 위한 손길


[산업일보]

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볼 수 있는 ‘기후산업국제박람회(World Climate Industry EXPO: WCE 2023)’가 오늘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여정으로 부산 벡스코(BEXCO)에서 진행된다.


전시회장 내에는 Start-up Challenge for Future관이 꾸려져, 청년창업사관학교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후변화의 원인 및 현상에 대해 학습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(VR)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고, 탄소를 줄여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.


청년창업사관학교관에 참가한 ㈜딥비전스, ㈜유메디헬스케어, 가우스랩주식회사, 정우플로우주식회사, ㈜아트플라이, 주식회사하늘항공, 스위드팩토리 총 7개의 업체들은 탄소중립형 혁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,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도모했다.


한편, 한국생산기술연구원,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의 협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▲탄소중립관 ▲청정에너지관 ▲에너지효율관 ▲미래 모빌리티관 ▲정책금융관 ▲기후환경기술관 ▲엑스포 유치 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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